우리의 시작으로 돌아가기

메종 고야드는 170주년을 기념합니다

고야드의 창립자 프랑수아 고야드가 1853년 현재 자신의 이름을 딴 메종을 시작 했을 당시, 그의 비전은 통나무를 운반하던 조상들의 "리비에르 동료"의 유산에 깊은 영향을 받았다. 
 
"리비에르 동료"는 고야딘의 상징적인 캔버스에 영감을 준 것 중 하나인 내구성과 방수성을 갖춘 직물에서부터 개인화하기 위해 통나무를 표시하는 것까지, 손으로 그린 마카쥬와 같은 이 유산은 오늘날에도 메종 고야드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

170년 후, 메종 고야드는 이 모든 것이 시작된 곳인 숲으로 돌아갑니다.
 
2023년 내내 새로운 고야드만의 익스클루시브 제품들이 출시될 예정입니다. 기존 클래식 상품들에 새로운 개인의 모티브가 나타나는 기존에 없었던 컬러들 및 고야드의 시작이였던 숲을 기념하는 상품까지 공개될 예정입니다.

 

 

2023-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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