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yard의 데스크 위의 예술

03-05-2015

 데스크에서 세계를 여행하세요.

Robert Goyard는 25살이 되던 1928년에 가업을 계승하여 가업의 전통을 잇는데 매우 충실하였습니다. 그의 부친인 Edmond 역시 25살에 1853년 Maison Goyard를 창립한 그의 부친인 François로부터 경영권을 이어받았었습니다.

Robert Goyard가 Maison에 미친 영향은 매우 큽니다. 그는 경영하는 동안 Goyard 제품에 전면적인 업데이트를 감행하였으며, 1965년에 직접 디자인한 « Jacquard » 캔버스를 추가하면서 신선함과 절제미를 더욱 부각시켰습니다. 전체적인 디자인을 심플화하여 캔버스에는 아무런 이름 없이 상징적인 셰브론(chevron) 패턴만 그대로 유지되었습니다. 그의 유산은 1936년 방돔 위원회(Comité Vendôme)를 조직하면서 더욱 큰 의미를 지니게 되었습니다.

아름다움에 대한 뛰어난 감각을 지닌 대담한 성격의 전쟁 영웅이었던 Robert Goyard는 당대 저명인사들과 인맥을 쌓는데 있어서도 탁월한 능력을 보였으며 Lauren Bacall, Yul Brynner, Jeanne Moreau등의 배우들를 비롯하여 작가와 지식인들 중에서도 특히 Académie Française의 멤버인 Maurice Druon이 Saint-Honoré 거리 233호 부티끄의 단골 고객이었습니다.

Robert Goyard는 고객과 친구들을 부티끄의 1층에 있는 그의 작은 서재에서 맞이했는데, 이 서재의 크기는 오리엔트 익스프레스 열차나 SS Normandie호의 객실 크기와 비슷했습니다. 고급 목재와 코도반 가죽으로 장식된 이 아늑한 서재는 그의 유산을 기리는 뜻에서 그대로 보존되고 있습니다.

세계 각지에서 온 Robert Goyard의 많은 방문객들은 그의 데스크를 장식하고 있는 정교하고 독특한 액세서리들에 감탄을 금치못했으며 많은 사람들이 그의 작품을 공유하도록 설득하기 위해 노력하였습니다. 결국 Maurice Druon이 설득에 성공하여 Robert는 Académie Française를 위한 데스크 블로터를 특별 주문 제작하기 시작하였습니다. 그후 그는 다양한 크기의 놀라운 북케이스 트렁크를 포함하여 전 범위의 데스크 액세서리를 개발하기에 이르렀습니다.

Robert Goyard는 1979년 생을 마감할 때까지 Goyard의 경영을 지휘하였습니다.

Goyard는 스타일리시한 데스크 액세서리에 대한 그의 정신과 감각을 계승하여 최신식 데스크 블로터, 펜슬 케이스 & 홀더, 코인 트레이, 문구 및 필기 용구 컬렉션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이미지 설명 « Goyard의 데스크 위의 예술, Robert Goyard의 서재에서 촬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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